삼천포 제주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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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라하니 조회 1회 작성일 2021-03-23 00:3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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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배타고 제주도 가자" 카페리 건조 시작

삼천포에서 제주까지 가는 카페리선 건조가 시작됐습니다.
카페리는 내년 초 운항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진주] 삼천포~제주 뱃길, 7년 만에 부활 / KBS 2021.03.11.

[앵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겼죠,

삼천포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여객선 운항이 7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오는 20일 첫 운항을 앞두고, 새로 건조한 여객선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김효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오션비스타 제주호'.

길이 160m, 너비 24.8m의 2만 5백 톤급 대형 선박으로, 삼천포와 제주를 일주일에 4차례씩 오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뒤 끊겼던 뱃길이 7년 만에 다시 이어지게 된 겁니다.

[구범수/현성 MCT 대표 :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바다 여행' 그런 의미에서 (배 이름을) '오션비스타'라고 지었습니다."]

여객선에 탈 수 있는 최대 정원은 890여 명입니다.

일반 승용차는 350대, 4.5t 화물차도 150대까지 한꺼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간이 7시간인 만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50여 개 객실과, 게임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막바지 정돈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오는 15일 삼천포항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어 16일과 17일 이틀 동안은 해양수산청의 운항 심사를 위해 실제 항로를 시범 운항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20일 첫 운항에 나서게 됩니다.

[송도근/사천시장 : "사천의 고용 기회도 증대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여객선을 타고 삼천포와 제주 구간을 오간 사람은 15만 8,500여 명.

7년 만에 다시 이어진 뱃길로 물류와 관광 산업 등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

진주 80대 노모 숨지게 한 50대…징역 20년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술에 취해 8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남성에게 징역 20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전에도 폭력 전과가 있고 잔혹한 범죄로 유족도 평생 고통이 예상돼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사천시, ‘사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추진

사천시가 체류 여행 프로젝트인 '사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사업을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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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제주 뱃길, 7년 만에 부활 / KBS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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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오션비스타 제주호'.

길이 160m, 너비 24.8m의 2만5백 톤급 대형 선박으로, 삼천포와 제주를 일주일에 4차례씩 오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뒤 끊겼던 뱃길이 7년 만에 다시 이어지게 된겁니다.

[구범수/현성 MCT 대표 :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바다 여행' 그런 의미에서 (배 이름을) '오션비스타'라고 지었습니다."]

여객선에 탈 수 있는 최대 정원은 890여 명입니다.

일반 승용차는 350대, 4.5t 화물차도 150대까지 한꺼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간이 7시간인 만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50여 개 객실과, 게임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막바지 정돈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오는 15일 삼천포항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어 16일과 17일 이틀 동안은 해양수산청의 운항 심사를 위해 실제 항로를 시범 운항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20일 첫 운항에 나서게 됩니다.

[송도근/사천시장 : "사천의 고용 기회도 증대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지난 2013년 한해 동안 여객선을 타고 삼천포와 제주 구간을 오간 사람은 15만 8,500여 명.

7년 만에 다시 이어진 뱃길로 물류와 관광 산업 등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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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천포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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